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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계산하는 부동산대출

부동산투자의 시작과 끝은 세금과 대출이다. 세금과 대출에 대해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 청약이든 경매든 갭투자든 상가투자든 토지투자든 모든게 절로 된다. 부동산투자수익계산은 대출이자를 빼고 세금을 빼고 그 수익금을 따진다. 이런데 대출과, 세금을 몰라서야 되겠는가! 부동산세금을 공부하면서 부동산대출을 공부하면서 지~~인~~짜 까다롭고 복잡하다라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다. 왜 이해하기쉽게 알기쉽게 간단하게 해놓지 않는가? 여러분은 혹시 그걸 아는가? 부자들이 가진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 누굴까? 바로 가난한 사람들이다. 더 싫어하는 건 누굴까?? 바로바로 부자가 되려고 바득바득 기어오르는 사람이다. 예전에 부동산규제가 심하지 않을 때 부동산투자..
부동산투자의 시작과 끝은 세금과 대출이다.
세금과 대출에 대해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

청약이든
경매든
갭투자든
상가투자든
토지투자든
모든게 절로 된다.

부동산투자수익계산은 대출이자를 빼고 세금을 빼고 그 수익금을 따진다. 이런데 대출과, 세금을 몰라서야 되겠는가!

부동산세금을 공부하면서 부동산대출을 공부하면서
지~~인~~짜 까다롭고 복잡하다라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다.

왜 이해하기쉽게 알기쉽게 간단하게 해놓지 않는가?

여러분은 혹시 그걸 아는가?
부자들이 가진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 누굴까?
바로 가난한 사람들이다.
더 싫어하는 건 누굴까??
바로바로 부자가 되려고 바득바득 기어오르는 사람이다.

예전에 부동산규제가 심하지 않을 때
부동산투자의 원리를 빨리 깨달은 사람들은
부동산을 이용해 우후죽순 부자가 되었다.

원래 부자들, 원래 가진 사람들눈에는 그게 눈엣가시였을 것이다.

그래서 규제,규제 또 규제..
대출을 받아 부동산투자를 쉽게 할 수 없게
조건을 까다롭게 만들고 이자를 자꾸 올린다.
집을 두채라도 가지고 있으면
온갖 세금(취득세, 종부세, 양도세등등)에 중과세를 매긴다.

너희들은 그냥 살던대로 살아
어디서 기어올라
라고 말하는 듯하다.

내가 이 책 부동산대출책을 쓰는 중에도
또 대출정책이 수정되었다.

있는 사람들은 우리같은 가난뱅이들이
세금과 대출 정책을 정확히 파악해
그걸 이용해 부자가 되는 것이 싫다.
너무 너~어~무 싫다.

그래서 1년에도 열두번씩 부동산세금, 부동산대출에 대한 정책을 바꾸고 수정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부동산공부를 해야한다.

왜???
왜냐???

우리가 날마다 등대고 자는 집에 대한 공부이기 때문이다.

지금 사는 집이 전세면 전세자금대출에 대해 공부하고
임대차보호법에 대해서도 알아야한다.

이제 내 집을 마련하려면 청약을 공부하고 중도금대출,잔금대출에 대해서도 공부해야하고 집에 생기면 내야하는 재산세등등에 대해서도 알아야한다.

그리고 살던 전셋집이 집이 경매로 넘어갈 수도 있으니
경매에 대해서도 알아야한다.

이렇듯 우리는 집의 생과사를 모두 알고 있어야한다.
왜냐???
우리의 의식주에 관한 문제니까..

올해초부터 부동산공부를 하는데 항상 남의편같은 남편은
돈도 없는데 뭐하러 부동산공부를 하냐며
쓸데없는 공부한다는 식으로 자꾸 힘빠지게 했다.(대한민국 모든 남의편들의 특징)
그시간에 차라리 돈되는 다른 일을 하라고..

하지만, 나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책을 출판하면 할수록
아 부동산공부는 부동산투자를 하는 사람만 하는게 아니구나
이건 인생을 사는데 꼭 필요한 필수공부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됐다.

내 저번책에서도 여러번 말했지만, 소득세계산하는 방법, 알바를 했을 경우의 세금 4대보험에 대해서는 정말 고등학교에서 필수로 배우고 졸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성인이 되어 이제 알바를 하고 취업을 하는데
자기가 버는 월금에 대한 세금도 모르고
4대보험에 대해서는 더 무지하다.

그리고 부동산같은 경우도 청약하는 방법만이라도 알고
사회에 나와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직장을 다니고 사회인이 되면 자기집을 마련하는게 가장 큰 과제아닌가?? 하물며 동물도 성인이 되면 자기보금자리를 따로 마련한다.
꼭 내 책이 아니더라도 다른 책을 읽어서라도 공부하기 바란다.
나는 경기 남부에 살고 있는 내년 중학교입학을 앞둔딸과
남의 편같은 남편과 살고 있는 40대의 전업주부이다.

올해초부터 나는 바쁘게 달려왔다.

작년 아이가 고학년이 되자 일자리를 구해보던중
경력단절의 나이많은 주부는 취업하기가 힘들다는 현실을 깨닫고 그나마 늦은나이에도 취업가능성이 있다는
전산세무회계자격증 공부를 하게 된다.

공부를 해오던 중 우리아파트근처에 교통호재가 생기면서
아파트값이 치솟기 시작한다.
또 근처의 어떤 곳은 인테리어가 멋진 프리미엄아울렛이 생기면서
그곳 또한 아파트값이 치솟았다.

아 이거구나!
가만히 앉아서 돈버는 방법이 정말 있었구나!
가만히 앉아서 돈버는 방법이 따로 있었구나!

그 길로 나는 서점에 부동산투자에 관한 책을 사러갔다.
경매를 해서 부자가 되었다는 책을 몇권사서 읽고는
경매사이트를 뒤지며 빨리 낙찰받아 올수리를 해서 팔아
시세차익으로 부자가 될 꿈에 부풀어 올랐다.

하지만, 작년의 부동산시장(지금은 하락장이라 더 힘든시기)은 그때의 부동산시장과는 환경이 달랐고, 대출규제, 부동산세금인상...
그때만큼 수익을 얻기는 힘든 세상이 되어 있었다.

그때 나는 부동산세금에 관심을 가졌고, 부동산투자를 하려면
첫 번째로 부동산세금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에 부동산세금공부를 하여 [1분만에 계산하는 부동산세금]책을 출판했다.

[1분만에 계산하는 부동산세금]책을 출판하며 전업주부인 내가 수익이 생겼을 경우 내야하는 종합소득세나 4대보험에 관심을 갖다보니 그 뒤 두 번째책 [1분만에 계산하는 삼쩜삼세금]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경제어린이(경린이)
세금어린이(세린이)
였던 나를 조금은 걸음마를 시켜주게 된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세금책을 쓰면서 좀 궁금증이 풀리지않았던 부동산임대사업자에 대해 공부하여 [1분만에 계산하는 임대사업자세금]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리고 중간에 일흔둘 우리엄마가 늦게 한글을 배워 엄마의 너무 힘들었던 삶에 대해 쓴 책 [엄 마 삶]이라는 책도 출판하게 된다.

그리고 1년간 부동산공부를 하며 책을 쓰며 중간중간 힘들고 포기하고싶을 때 책도 많이 안팔리는데 이걸 왜하고있나라는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나를 스스로 채찍질하며 나를 뒷목잡고 캐리했던 내가 쓴 명언들을 모아[부자로 만들어주는 하루명언 ‘마디’]라는 명언집을 다섯 번째로 출판했다.

그리고 [1분만에 계산하는 임대사업자세금]까지 다 쓰고 나서 더 이상은 책을 안쓸거라 생각하고 부동산투자실무공부를 하려했는데
[1분만에 계산하는 임대사업자세금]책에 부동산대출에 관한 내용이 좀 나오는데 부동산투자를 하기위해선 부동산세금공부와 부동산대출공부가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부동산대출에 관한 책까지 출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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